The Top 3 Real Questions Everyone Asks – With Actionable Solutions
Introduction:
If you’re a foreigner who just landed in Korea – whether for travel, work, or long-term stay – you’re probably overwhelmed by a dozen questions. From opening a bank account to finding a place to sleep, many newcomers hit the same roadblocks.
This guide answers the three most common, most urgent questions foreigners ask in Korea – with real-life solutions you can use immediately. Whether you’re here for a week or a year, these answers will save you time, money, and stress.
1. How do I open a bank account in Korea as a foreigner?
Opening a bank account in Korea is entirely possible – even without fluent Korean. However, it depends on your visa type, location, and whether you have an Alien Registration Card (ARC). Here’s a comprehensive breakdown:
Standard Requirements:
- Passport
- Alien Registration Card (ARC)
- Korean phone number (Required for mobile banking and identity verification)
No ARC yet? No problem (in some cases)
Some banks, especially near expat-heavy areas (like Itaewon or Gangnam), allow you to open a limited account with only your passport and visa.
Top Banks for Foreigners:
| Bank | Pros | Notes |
|---|---|---|
| Woori Bank | English support desks at select branches | Available near universities and Seoul Global Centers |
| Hana Bank (Global Center) | Specialized expat services | Supports multi-language online banking |
| Kookmin Bank (KB) | Accepts ARC + Passport, decent mobile app | Some staff speak English |
Mobile Banking Apps to Use After Account Setup:
- Toss: Korea’s most popular fintech app; easy transfers and English UI
- KakaoBank: Great interface, but requires a Korean ID (ARC usually needed)
Processing Time:
- Account creation: 30 minutes to 1 hour
- Debit card issuance: Often instant, sometimes mailed within 1–2 days
Smart Tips:
- Ask for an account with no ATM withdrawal fees (within bank’s ATMs)
- Enable international transactions if you plan to send/receive money from abroad
- Use the bank’s global centers for smoother service (often near city centers)
2. What’s the easiest way to find a short-term place to stay in Korea?
Foreigners in Korea often need a temporary place while they search for long-term housing, complete quarantine, or simply travel. The good news? Korea offers multiple short-term housing options for every budget.
Popular Options Compared:
| Type | Cost Range (Monthly) | Pros | Cons |
|---|---|---|---|
| Goshiwon | 100,000 – 300,000 KRW | Super cheap, no deposit, instant move-in | Tiny space, little privacy |
| One-Room Apartment | 500,000 – 1,000,000 KRW | More privacy, basic kitchen | May require Korean contract and 1-year term |
| Airbnb (Monthly) | 1,000,000+ KRW | Fully furnished, English-friendly | Expensive in city centers |
How to Book:
- Zigbang (app): Large variety of listings, filter by region and price
- Dabang (app): English-friendly layout and responsive landlords
- Airbnb: Best for those without Korean language skills
Special Tips for Foreigners:
- If you’re not comfortable with Korean, go with Airbnb or find realtors near expat neighborhoods
- Always check if utilities are included in the rent
- For goshiwons, use websites like goshipages.com or visit in person
Required Documents (for non-Airbnb options):
- Passport or ARC
- Local phone number (optional but helpful)
- Cash for deposit (often 1–2 months’ rent)
3. Can I use my foreign credit card everywhere in Korea?
Mostly yes – but with limitations. Large chains and most stores in urban areas accept Visa or Mastercard, but you should be prepared for some places to only accept local cards.
Where It Might NOT Work:
- Mom-and-pop restaurants
- Traditional markets
- Taxis (especially older ones)
- Korean online stores (like Coupang or Gmarket) without Korean cards
Best Practices:
- Use Visa or Mastercard for broader acceptance
- Avoid Amex, which has limited support in Korea
- Carry at least 50,000 KRW in cash for small merchants or emergencies
Best Global Cards for Korea (2025):
| Card | Pros | Notes |
|---|---|---|
| Wise (Multi-currency) | Low fees, KRW support, mobile control | Accepted in most card terminals |
| Revolut | Live FX rates, budgeting tools | Works well for online payments too |
| YouTrip / N26 (Asia/Europe) | Good in other countries, not all Korean ATMs | Backup only |
Real-Life Case:
Sarah, a student from Canada, used her Scotiabank Visa for 2 weeks in Seoul. She noticed her card failed at small cafes, but worked fine at convenience stores and malls. After switching to a local Woori debit card, her life became much easier — including using KakaoPay.
Final Checklist Before You Arrive (or While in Korea):
- Set up mobile banking with English support (Toss, KakaoBank)
- Bookmark housing apps: Zigbang, Dabang, Airbnb
- Carry both cash and Visa/Mastercard
- Choose a bank branch near a global center (e.g., Seoul Station, Gangnam)
- Register for ARC as soon as possible if staying long-term
Conclusion:
Navigating Korea doesn’t have to be difficult. Once you handle banking, housing, and payments, everything else gets smoother. Use this guide as your launchpad, and come back often — we update regularly with the newest hacks for global living in Korea.
Stay smart, stay global.
2025년 한국 방문 외국인을 위한 필수 정보 가이드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3 – 그리고 현실적인 해결책
서론
한국에 막 도착한 외국인이라면, 아마도 수많은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을 것입니다. 은행 계좌를 어떻게 여는지, 어디서 머물 수 있는지, 카드 결제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등은 한국에 처음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자주 묻는 세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해, 당장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단기 여행자든 장기 체류자든, 이 정보를 알면 시간과 돈, 스트레스를 아낄 수 있습니다.
1. 외국인이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외국인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 비자 종류, 체류 지역, 외국인등록증(ARC) 보유 여부 등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 제출 서류:
- 여권
- 외국인등록증(ARC)
- 한국 휴대폰 번호 (모바일뱅킹 및 인증에 필요)
외국인등록증이 아직 없는 경우:
이태원, 강남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일부 은행 지점에서는 여권과 비자만으로도 제한된 계좌 개설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적합한 주요 은행 비교:
| 은행명 | 장점 | 비고 |
|---|---|---|
| 우리은행 | 외국인 전용 데스크 운영 지점 있음 | 대학교 근처 또는 글로벌센터 인근 추천 |
| 하나은행 (글로벌센터) | 외국인 전용 창구 및 다국어 지원 | 온라인뱅킹도 다국어 지원 |
| 국민은행 (KB) | ARC와 여권만으로 개설 가능, 모바일 앱 우수 | 일부 지점 영어 가능 직원 있음 |
계좌 개설 후 활용할 수 있는 핀테크 앱:
- Toss: 간편 송금, 실시간 알림, 영어 인터페이스 지원
- 카카오뱅크: 직관적인 디자인, 단 ARC 필수
소요 시간:
- 계좌 개설: 약 30분~1시간
- 체크카드 발급: 즉시 발급되거나 1~2일 내 우편 발송
실전 팁:
- ATM 출금 수수료가 없는 계좌 유형을 요청하세요
- 해외송금 또는 해외 결제를 원할 경우, 계좌 개설 시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역, 강남 등 글로벌센터 근처 지점에서 개설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2. 한국에서 단기 숙소를 가장 쉽게 구하는 방법은?
장기 거주지를 구하기 전까지 또는 단기 체류 중에 외국인이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숙소 옵션이 있습니다. 예산과 상황에 맞는 선택지가 존재하며, 한국은 숙소 옵션 면에서 꽤 유연한 나라입니다.
주요 옵션 비교:
| 유형 | 월 예산대 | 장점 | 단점 |
|---|---|---|---|
| 고시원 | 약 10만 ~ 30만 원 | 매우 저렴, 계약 불필요, 즉시 입주 가능 | 공간이 매우 좁고 사생활 제한 |
| 원룸 | 약 50만 ~ 100만 원 | 독립적 공간, 간단한 취사 가능 | 한국어 계약 필요, 보통 1년 계약 조건 |
| 에어비앤비 | 월 100만 원 이상 | 가구 완비, 외국인 친화적 | 도심 기준 높은 비용 |
예약 방법:
- 직방 (Zigbang): 다양한 필터로 검색 가능, 지역별 보기
- 다방 (Dabang): 사용 편리, 외국인 친화적 구조
- 에어비앤비: 한국어 몰라도 사용 가능, 외국인에게 가장 접근성이 높음
외국인을 위한 팁:
-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에어비앤비 또는 외국인 밀집 지역 공인중개사 활용 권장
-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 포함 여부 확인 필수
- 고시원의 경우 ‘goshipages.com’ 같은 외국인 대상 플랫폼 참고 또는 직접 방문 상담
제출 서류 (에어비앤비 제외):
-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
- 한국 휴대폰 번호 (없어도 가능한 경우 있음)
- 보증금 (보통 1~2개월치 월세)
3. 한국에서 외국 신용카드를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대형 프랜차이즈,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는 외국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규모 상점이나 전통시장에서는 로컬카드만 받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외국 카드가 사용되지 않는 경우:
- 작은 식당이나 포장마차
- 재래시장
- 일부 택시 (특히 구형 단말기 차량)
- 한국 내 온라인 쇼핑몰 (쿠팡, G마켓 등) – 대부분 한국 카드만 허용
결제 팁:
- 비자(Visa) 또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이용 시 가장 널리 수용됨
- 아멕스(Amex)는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 불가
- 현금은 항상 5만 원 정도 준비해두는 것이 안전
2025년 기준 외국인에게 유용한 글로벌 카드:
| 카드명 | 장점 | 주의사항 |
|---|---|---|
| Wise (다중통화) | 낮은 수수료, 원화 지원, 앱으로 관리 용이 | 대부분 단말기에서 수용 가능 |
| Revolut | 실시간 환율, 예산 관리 기능 | 온라인 결제에서도 유리 |
| YouTrip / N26 | 아시아 및 유럽에서 유용 | 한국 내 일부 ATM에서 인식 안 됨 |
실제 사례:
캐나다에서 온 유학생 Sarah는 2주간 스코시아은행 Visa 카드로 결제했으나, 소형 카페 등에서는 결제가 거절되었습니다. 이후 우리은행 체크카드로 전환하고 나서부터는 카카오페이 연동까지 가능해져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한국 도착 전 또는 체류 중 준비 체크리스트
- Toss 또는 카카오뱅크 같은 영어 지원 모바일뱅킹 앱 설치
- 직방/다방/에어비앤비 등 숙소 앱 즐겨찾기 등록
- 현금과 카드 모두 휴대 (비자/마스터카드 권장)
- 글로벌센터 인근 지점에서 은행 계좌 개설
- 장기 체류 시 외국인등록증(ARC) 조기 발급 신청
마무리
한국 생활, 어렵지 않습니다.
은행 계좌, 숙소, 결제 수단이라는 3가지 핵심만 해결되면,
나머지 일상은 훨씬 부드럽게 흘러가게 됩니다.
이 가이드를 출발점으로 삼고,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보세요.
전 세계인을 위한 실전 정보와 최신 전략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